처음이신가요? – 사용 방법 보기
평형 계산이 '결국 어디에 도달하는가'를 답한다면, 이 페이지는 '얼마나 걸리는가'를 답합니다. 광물 용해·침전(PHREEQC 내장 속도식), 1차 제거, 방사성 붕괴 연쇄를 시간 축으로 적분해 농도·광물량의 변화 곡선을 계산합니다.
- 용액과 기간 – 초기 수질(성분·pH·pe)과 추적할 기간을 정합니다. 예제가 미리 채워져 있습니다.
- 반응 추가 – 광물 용해(내장 속도식: 방해석·황철석·석영 등), 1차 제거(반감기), 붕괴 연쇄(모→딸) 중 필요한 반응을 조합합니다.
- 실행·해석 – 원소 농도와 광물 몰수의 시간 곡선을 봅니다 – 광물 용해는 포화지수 SI가 0에 다가가며 느려지고, 붕괴는 반감기마다 절반이 됩니다.
이동 시뮬레이터의 '반감기'와 여기의 붕괴 연쇄는 같은 수식(KINETICS)입니다 – 여기서 배치로 이해한 속도를 이동에 그대로 얹을 수 있습니다.
시간 진화

반응을 조합하고 [시간 진화 계산 실행]을 누르면 –
- 원소 농도·광물 몰수의 시간 곡선
- 포화지수 SI의 평형 접근 (용해가 느려지는 이유)
- 붕괴 연쇄의 모·딸 곡선 (Bateman 검증)
- 종료 시점의 pH·SI·잔여 광물량 요약
시간을 넣으면 달라지는 것 – 속도론의 자리
평형 계산이 답하지 않는 것
평형 계산은 계가 결국 어디에 도달하는지를 말하지만 언제 도달하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처분 환경의 많은 과정은 평형보다 느립니다. 처분 용기 금속의 부식 생성물은 긴 세월에 걸쳐 쌓이고, 완충재 광물의 변질은 그보다 느리며, 반면 지하수의 혼합이나 pH 완충은 훨씬 빠릅니다. 어떤 과정이 느린 쪽인지가 안전성 논증에서 중요한 이유는, 느린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과정의 조건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 쪽은 그 시간 축을 계산에 넣습니다.
세 종류의 반응을 한 축에
광물의 용해·침전은 PHREEQC에 내장된 속도식으로 계산합니다. 속도는 용액이 포화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에 비례하는 꼴이라 포화지수가 영에 다가갈수록 느려지고, 그래서 곡선이 평탄해집니다. 1차 제거는 농도에 비례해 사라지는 가장 단순한 모형으로, 반감기 하나로 정의됩니다. 미생물에 의한 환원이나 되돌릴 수 없는 고정처럼 메커니즘을 세세히 모르는 과정을 근사할 때 씁니다.
붕괴 연쇄는 어미 핵종이 줄어드는 만큼 딸 핵종이 생기는 과정입니다. 두 반감기의 관계가 곡선의 모양을 정합니다. 딸이 어미보다 훨씬 오래 살면 평형 없이 쌓이고, 반대면 딸의 곡선이 어미의 감소를 따라갑니다. 예제의 아메리슘–넵투늄 짝은 앞의 경우로, 어미가 사라진 뒤에도 긴 반감기의 딸이 남아 장기 안전성의 주역이 됩니다.
결과 읽기와 기간 선택
곡선이 평탄해졌다면 평형에 가까워진 것이고, 아직 기울어져 있다면 기간이 짧은 것입니다. 광물량 곡선과 농도 곡선을 함께 보면 어느 광물이 공급원이고 어느 광물이 흡수원인지 드러납니다. 붕괴 곡선은 반감기마다 절반이 되는 지수 꼴이므로 선형 축에서는 처음에만 가파르게 보입니다. 시간 단위를 과정의 규모에 맞게 고르지 않으면 곡선이 한쪽 끝에 뭉치니, 결과가 이상하면 기간부터 바꿔 보는 것이 빠릅니다.
이 계산이 전제하는 것
내장 속도식의 매개변수는 그것을 측정한 실험 조건(온도 · 반응 표면적 · 용액 조성)에 묶여 있습니다. 다른 조건에 그대로 쓰면 절대값은 틀릴 수 있으므로 상대적 경향만 믿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쪽은 흐름이 없는 배치 계산입니다. 물이 흐르며 반응이 일어나는 상황은 이동 시뮬레이터가 다루며, 두 쪽의 붕괴 처리는 같은 수식입니다. 평형 쪽의 기초는 계산기와 용어 사전에, 적용 범위는 면책 고지에 있습니다.